이걸 보고 웬지 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달라는 문구도 그렇고..
난 엄마한테 얼마나 신경을 썼었나 후회도 되고요..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7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