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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에 대처하는 동안미인의 피부 관리법


BY 동안미인 2010-03-03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는 참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 투성이죠.
뱀파이어처럼 햇빛만 보면 “으앗!” 하며 손 가리개라도 만들어
이마에 얼른 대야 하고 말이지요^^;


기미, 주근깨, 주름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 여성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쩌면 여자로 태어난 이상, 죽는 날까지 평생 피부관리를 위한
‘투쟁’의 자세로 경계태세를 늦출 수 없는 것이 운명일 지도……!!!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빛’ & ‘열’!!!

자외선을 대비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은 많이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께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겨울철 히터를 조심하라!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꼽히는 고현정도 그랬죠?
아무리 추워도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구요.
뜨거운 히터 바람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쏘이게 되면
피부에 열을 가하게 되고
,
결과적으로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거랍니다.

 

야외운동 후 사우나를 조심하라


등산이나 테니스, 축구 등 찬 바람을 맞으면서 땀을 흘린 뒤에는
흔히 사우나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요걸 조심하셔야 합니다.
차고 건조한 기온에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가
뜨거운 기온으로 갑자기 이어지게 되면
피부 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피부 건조증은 가려움증,
세균 감염, 피부염 등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죠.

뜨거운 물로 한 목욕이나 사우나 직후에는
피부가 좋아 보이긴 하지만 다음 날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거나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10분 이하로 하고,
더운 물로 한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로션이나 크림 등으로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 줘야 합니다.

 

어려 보이는 피부관리를 위한 동안미백 관리는 이렇게~!


열로부터 피부노화의 진행을 막아낼 수 있는
미백 화장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

특히 바른 지 10주 만에 무려 7살이나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낸다는 ‘설화수 자정미백 에센스’ 같은 화장품은 큰 도움이
되죠.
설화수는 40년 이상 한방연구를 해 온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10년 동안 한국 여성의 피부를 연구해
‘미백의 7세 주기’를 발견했다고 해요.

‘미백의 7세 주기’라는 건,
7년마다 피부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는 건데요,

‘설화수 자정미백 에센스’를 통해
칙칙해지는 피부 변화를 보완
할 수 있는데요,
10주 만에 약 7세 어려 보이는 피부 밝기 톤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미백 화장품 하나를 쓰더라도
열 케어를 확실히 할 수 있는 화장품을 쓰는 정성이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거랍니다.

피부에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