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크로커다일로 유명한 형지의 새 브랜드 CMT에서

솔깃할만한 이벤트를 하네요 ^^

공유하고자 퍼왔습니다.

패션그룹 형지의CMT,

퍼 패티 코트 구매 고객 대상100% 고급 울 스웨터 증정 행사 펼쳐

(2010.12.21)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생활패션 브랜드 ‘CMT’에서 겨울 맞이 빅 이벤트로 12월 말까지 퍼 패티 코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 고급 울 스웨터를 증정한다.

고급스러우면서 가볍고 보온성이 높은 CMT의 퍼 패티 코트는 20만원대부터 다양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품으로 증정되는 울 스웨터는 부드러운 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코트와 매치하기 용이해 3050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MT는 송윤아를 모델로 35~50대 여성들이 편하게 입기 좋은 생활 패션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여성들의 일상이 되고자 ‘생활 패션’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편안한 디자인의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CMT관계자는 “CMT는 1년에 단 하루가 아닌 364일을 입을 수 있는 부담없고 실속있는 옷” 이라며 “항상 주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마음으로 경제적이면서도 퀄리티 높은 옷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패션그룹형지 공식 홈페이지(www.hyungjicm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02-3498-7616)

<CMT 소개>

CMT는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대한민국 여성의 생활패션’ 을 슬로건으로 런칭한

30~50대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Adult Fast Fashion 브랜드이다. ’마흔살의 take-out’ 이라 불리우는 CMT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구매할때처럼 편안하고 쉬우며, 일상속의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는 브랜드이다. 크로커다일과 동급인 품질에 가격은 낮춤으로서 고품질의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다. 현재 로드샵, 백화점, 할인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여성복 시장에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