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피부나이 좌우하는 바르는 콜라겐 VS 마시는 콜라겐
콜라겐은 우리몸피부안에 함유되어있는 주요성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 콜라겐의 함량이 줄어들게 되고, 그로인해 주름살이 늘어나게 되는데,
피부뿐만 아니라 관절이나 머리카락에도 콜라겐이란 성분이 포함되어있고,
콜라겐이 떨어지게 되면 피부와 머리카락들도 노화가 된다.
콜라겐의 경우 얼굴의 최대 적인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주는 효능과 효과가 있으며,
콜라겐은 피부와 탈모에도 좋으며 특히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가장 뛰어난 성분이다.
* 그렇다면 바르는 콜라겐과 마시는 콜라겐에 대하여 알아보자.
천연탄력섬유, 바르는 원액 콜라겐100+ ?
아미노산을 비롯한 단백질이 주성분인 콜라겐은 피부의 토대를 지탱하는 천연탄력섬유로,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은 감소하고, 피부는 뼈대를 지탱할 수 없게 되어 주름이 생기고 처지게 되는데,
생기와 탄력이 부족하신 분이 콜라겐을 보충하면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보습력도 뛰어난 특징이 있다.
고탄력, 고보습 바르는 원액 콜라겐!!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콜라겐을 원액으로 피부에 직접 사용하면 탄력있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천연성분에서 추출한 순수 에센스가 바로 원액이다.
원액이란 일반화장품에는 불과 몇 퍼센트 밖에 배합되어 있지 않은
귀중한 고가의 프라센타엑기스, 콜라겐등의 천연미용성분을
순수함 그대로 용기에 담은 고급스킨케어 아이템이다.
물론 게면활성제, 향료등은 전혀 배합하지 않은 무첨가 화장품이다.
천연성분을 다이렉트로 전달하여 피부트러블을 케어하는 스페셜미용액이다.
TIP 눈가, 입가 처진 부위에 신경이쓰이거나 화장이 잘 받지 않는 피부타입에 탄력과 윤기를 주는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 라멘떼 콜라겐100+ (보습 + 탄력 + 잔주름케어) 원산지 : 일본
제조사 : 일본 천연물 연구소
판매처 : 퓨어스토어 www.purestore.co.kr
판매가 : 129,000원
용량 : 30ml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피부성분을 보충한다.
인간의 피부에는 진피와 표피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0.7~3mm 두께인 진피는 콜라겐이 망처럼 얽혀있고, 엘라스틴이 조인트 역할을 하며,
그 주위에는NMF(천연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이 수분을 보호, 유지하고 있다.
이들을 피부3대성분이라 하며,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이다.
아기피부가 탱탱하고 부드러운 것은 천연피부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부성분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기 시작한다.
특히 25세를 고비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차츰 감소하는 피부성분을 보충하여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스페셜케어가 원액시리즈이다.
순수 천연성분을 직접 실감할 수 있다.
원조 마시는 콜라겐 후라코라?
마시는 콜라겐의 분자량은 매우 크기 때문에실제로 몸에 흡수되는 양은 3%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최근 개발된 단백질분해 효소기법으로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 추철물을 만들어
물에도 녹고 몸에 흡수가 잘 되는 원료로 먹는 콜라겐을 만들고 있다.
이런 콜라겐을 마시게 되면, 몸에서 필요한 곳, 즉, 피부나 연골, 머리카락, 뼈, 힘줄 등으로 보내어져 작용을 하게된다.
식약청에서 인정한 마시는 콜라겐!! <후라코라>
예쁜얼굴, 건강한 몸을 위해 매일 콜라겐을 마시는센스!
원산지 : 일본 제조사 : KYOWA 판매처 : 지예가닷컴 www.ziyega.com 판매가 : 148,000원 용 량 : 2 BOX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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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왜 따로 먹어 줘야 할까?
옛날부터 인간들은 물고기나 육고기들의 식품을 통해 콜라겐을 식품으로 섭취해 왔다.
하니만 지금은 왜 따로 콜라겐을 먹고 있을까?
물론, 건강과 미에 대한 용구가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에전보다 음식으로부터 얻는 콜라겐의 양이 현저히 줄게 되었다.
그예로 물고기의 소비가 줄어들고, 나이가들수록 콜레스테롤 때문에 가죽 부분을 피하고 살코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런 식생활 변화에 의해 별도로 콜라겐의 섭취가 늘어난는 것이다.
* 바르는 코라겐은 몸에 바르면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매끄러운 느낌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는 피부에만 국한되어 작용하게 되기때문에 마시는 콜라겐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