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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한 몸매 관리법!!


BY 포니테일 2011-09-29


여름에 수영복을 입을 때도 다이어트를 안 했는데
지금 살과의 싸움 중이에요.

 

그 이유는 친구 결혼 들러리도 서야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따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식습관도 바꾸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제 하루 일과를 보면 일단 6시 반에 기상을 해요.
일어나자마자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물 한 컵을 마시죠…
그 후 배변활동을 위해 요구르트 하나씩 꼭 챙겨먹고 있어요.
배변만 잘 봐도 배가 쏙 들어가기 때문이죠.
또한 아침은 꼭 챙겨 먹으려고 해요.
아침을 먹지 않으면 회사 가서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밥맛이 없어도 조금이나마 아침밥을 꼭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거의 한달 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고 있죠..ㅎㅎ


회사에 갈 때도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예요.
원래 프로스펙스 제품을 신었는데
최근에 리복 이지톤 슈즈로 바꾸었어요.
리복 이지톤 슈즈는 밑창에 밸런스 파드가 있어서
신고 걷기만 하여도 몸의 밸런스를 잡아준다는 토닝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신을 때마다 느끼는 거 지만
아!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최대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려고 하죠…

 

열심히 일을 하고 12시 반이 되면 점심시간!
전 점심에 회사언니들이랑 도시락을 싸와서 먹어요.
돈도 절약되지만, 음식점 음식은 대부분이 짜서
살찌기 쉬운 식단이죠..
그래서 점심에는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서 먹는 편인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도시락을 먹고 나선 주변 산책을 하죠..
워킹화를 신으니 가벼운 산책에도 운동효과를 보는 거 같아요..
회사에 계속 앉아서 일하면
답답함을 느끼는데 점심에 산책을 하면 답답함이 쫌 풀리는 듯…


그리고 6시 퇴근! 요새는 일이 바빠서 8시쯤에 퇴근을 하는데
그래서 집에 와서 밥을 먹기가 예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요플레나 두유를 먹어요.
그리고 아파트에 있는 휘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한답니다.
아! 운동할 때는 운동복을 입어야겠죠?
그래서 전 리복 이지톤 어페럴을 입고 런닝머신을 뛰어요..
아래사진은 제가 운동을 가기 전 찍은 사진이에요.

 

리복 이지톤 어패럴 탑은 등 뒤에 토닝밴드가 있어요.
입기만 해도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 척추를 곧게 펴주어 자세교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또 리복 이지톤 팬츠에도 토닝밴드가 있는데
움직일 때 마다 토닝밴드가 운동효과를 높여 줘요..

운동이 끝나면 집에 와서 씻고 취침!
하루가 엄청 기네요…
후아 ..


전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몸매관리를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친구 들러리를 서기 전까지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한 몸매 기대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