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가지고 온 생강을 얇게 저며서
꿀에 재워 놓았어요.
팔팔끓여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니까 한결 나아요.
약간의 감기기운에도 생강차 한잔이면 . . .
감기야 ! 저리가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