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손닦고 이닦고 발도 잘 닦고 하는것은 청결한 생활의 기본이겠죠!!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히 피해가긴 어려운 감기...

일단 감기 걸릴 신호가 온다 하면...

목이 칼칼하고 코가 간질간질 하지요!!

우선 얇은 아기용 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따뜻한 유자차 한잔 마셔주면

금방 목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지요!!

그런데 한번은 좀 작은 실크 스카프를둘렀다가 목에 땀띠가 너무 많이

생겨서 고생좀 했답니다.

그런다는 집에 항상 비치되었는 비타민c를 먹어줍니다.

물론 물은 수시로 마셔주어야 하구요!!

감기에는 오미자차도 좋다고 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왔다갔다해서 울집도 난리랍니다.

그래도 울 두 아들과 우리 부부 감기를 초기에 잘 이겨내며 약 먹지않고

잘견디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