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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BY 아령맘 2012-04-02

저도 몇년전에 원형탈모에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려갔는데 거기 언니가 깜짝놀라면서 머리카락이 빠졌다고하는데 정말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머리가 빠졌어요. 그때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 이유로 그런지 원형탈모가 생기지 뭐예요. 한동안 피부과를 2~3군데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어요.

탈모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중복으로 생기는데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한다고 하네요.

탈모에 걸리지 않으려면 신경쓰지마시고 긍정적은 생각을 하세요.

그래서 우리모두 탈모에서 탈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