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좀 추워지는 이 시점이면 어김없이 비염이 찾아옵니다.
코에 뿌리는 약부터 잘때 콧등에 붙이는 파스까지 없는것이 없는 약투성이.
하지만 올 해부터는 허브를 머리맡에 두고 자는 습성으로 바꾸려구요.
좀더 자연적인 치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