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저도 평생 안걸리던 비염이 다 생기네요
욜가을은 유난히 덥고 건조한것같아요
비염이 생기니 코가 무척건조해지고 딱지가 생기더라구요
딱지가 답답해서 쎄게 풀었더니 피가나고 그부분이 아프고 간지럽고.....
며칠을 반복하고있엉ㅛ....
저는 계속 쎄게 풀어서 딱지를 없애고 깨끗하게 하면 코가 계속간지럽다는걸 깨닫고
코안의 딱지를 그냥놔두고 참기로 했어요.
저절로 새살이 나서 코안이 점막이 빨갛지않고 새살이 나도록 답답한을 좀참고있었더니
코안의 딱지는 저절로 떨어지고
염증부분이 아픈것도 줄어들고
간지러운 것도 줄었어요.
너무 답답할때는 코안에다가 물을 자주 적셔주었어요.소금물도 잡자발때 발라주고요.
전 소금믕을 코로 즐어마시는 심각한 짓은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아주 조금 코안에다가 발라주기만 했는데 그래도 효과는 좋았어요.
비염은 코안을 축축하게한다.
비염에는 코를 세게풀면 안된다.
가려워도 코를 파지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