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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가장 더러운 물건 4가지
BY 건강정보
2016-08-02
일상 속 가장 더러운 물건 4가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건이나 장소에서 세균이 득실거린다고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더러운 곳 중 하나는 ‘변기’죠.
변기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피부감염이나 방광염 같은 감염증이나 장티푸스, 콜레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기만큼이나 더러운 물건이 있다고 하니,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 키보드
영국 소비자 협회 조사에 따르면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컴퓨터 키보드가 5배나 더 세균이 많은 걸로 나타났어요.
여러 사람이 사용하거나 컴퓨터 앞에서 간식을 먹을 경우 그 수치가 더 올라가는데요. 키보드와 비슷한 TV 리모콘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하니, 사용 중에는 절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고 손을 청결히 유지해야겠습니다.
2. 스마트폰
2012년 에리조나 대학에서 아이폰 표면의 위생 상태를 살핀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화장실 변기보다 10배나 많은 박테리아가 검출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주인과 같이 온갖 곳을 함께 다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대장균, 연쇄상구균, 행색포도상구균 등 치명적일 수 있는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생을 위해 화장실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가지 않고, 수시로 위생 화장지, 물티슈를 이용해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것이 좋겠네요.
3. 수도꼭지
싱크대는 자주 청소하더라도 수도꼭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부엌에 있는 수도꼭지는 각종 식재료를 만진 손으로 물을 틀어 세균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만듭니다.
세균이 서식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수도꼭지도 일주일에 1회 이상은 살균 표백제로 닦고, 습한 환경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설거지용 스펀지와 함께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엘리베이터 버튼
이번에도 애리조나 대학교의 결과입니다. 니콜라스 문 교수는 사람들이 붐비는 호텔, 식당, 은행, 공항 등의 엘리베이터 버튼과 변기에 있는 세균 수를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는데요.
변기보다 엘리베이터에 서식하는 세균이 40배나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지막 주자 답게 가장 높은 세균 수치네요.
하루에도 수백명 이상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영국의 미생물학자 휴 패닝턴은 버튼 사용 후 음식을 만지기 전엔 꼭 손을 깨끗하게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손잡이, 운전대, 현금 인출기나 헬스장 운동 기구 등 세균이 바글바글한 곳은 생각보다 많은데요. 평소 외출 후 손을 씻는 습관으로 세균으로 인한 질병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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