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장을 잘 하다가..
아이를 키우면서는 기초화장품도 잘 바르지 않게 되었네요..
몇 년전에 우연히 거울 속의 늙어버리 내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스킨이라도 바르자라 결심하고...
스킨만 바르고 있네요~~~
특정한 제품을 꾸준히 쓰는 건 아니고..
떨어지면 그때 그때 눈에 들어오는 제품을 쓰고 있네요....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습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화장품을 바르는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