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의 강한 권유로 8체질로 치료한다는 한의원에 다닙니다.
검사해보니 저는 토양인이라네요.
체질마다 해로운 음식, 이로운 음식이있다고 해요.
뭐 어떻게 백프로 지키겠어요^^*
그래도 가급적 지켜보려 하고, 침도 맞고 하면서 수족 냉증은 좋아지고
추위 타는 것도 치료 목록에 들어가니..
일찍 일찍 건강 신경 써서 노후 대책 들어갑니다^^;
귀가하니 피곤하네요.
아이는 자기 학년꺼 다 끝내고 다음 학년꺼 쥐어준 수학 한장 풀고 있어 조용하네요.
유형이 잘되어있어 자율 학습으로도 가능하니 피곤한 엄마 도와주는 둘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