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휴교령까지 내려져 쉬고 있는 아들과 함께
집에서 호떡 구워먹고 있습니다.
간만에 아들과 느긋하게 뒹굴거리며
그간 못다한 수다도 떨고...ㅎ
이것도 꿀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