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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BY 보리수 2018-01-11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휴교령까지 내려져 쉬고 있는 아들과 함께

집에서 호떡 구워먹고 있습니다.

간만에 아들과 느긋하게 뒹굴거리며

그간 못다한 수다도 떨고...ㅎ

이것도 꿀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