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가 올 것처럼 날씨가 끄물끄물해지면 어깨가 쑤셔서 너무 힘들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어깨가 쑤시기 시작한지 오래되었네요.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소용없고 그냥 견디며 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쑤신 어깨에 파스를 붙여두고 기기에 핫팩까지 올려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