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을때 용을 쓰면서 오른쪽 팔목이 안좋아졌는대
지금도 여전히 안좋은 편인대 비가 올려고 하면 약간 욱씬거리는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남편이 저보고 일기예보보다 낳다고 놀리네요
평소에는 잘모르고 넘어가는대 사람몸이 정말 희안하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