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가렛 조회 : 209

남편 출근해야 되는데


평소같으면 알람소리에 벌떡 일어나 이른 아침을 준비하지요. 남편이 조금 일찍 출근하니 자동모드로 일어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불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며 더 자고싶은데 하면서 일어나기 귀찮았어요. 어깨도 좀 이픈 것 같았지요.
남편 출근하고 어둠이 덜 간 바깥을 보니 베란다 창문틀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있네요.
아! 빗님이 내리고 있어서 내몸도 나른하고 어깨도 조금아프고, 기운이 별로 없다는걸 알았답니다.. 지금은구름 속에서 햇님이 웃어주니 상쾌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