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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괜히 몸이 무거움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도 일어나기 싫고..


BY 비법이 2018-03-08

비오는 날은 습도가 높아지는데 몸을 무겁고 차게 만듭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괜히 몸이 무거움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도 일어나기 싫고 일어날 생각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져 인체에 기 습한 기가 스며 들어 우리 몸을 무겁게 만들고 컨디션을 나쁘게 만듭니다.

비가 오면 대지 중에 음이온이 증가하는데 음이온이 증가하면 몸이 축 쳐지고 몸이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음이온이 증가하면 몸은 무거워지지만 상대적으로 정신은 더 맑아 집니다.

비가오면 대기의 기압이 낮아져서 인체를 누르는 힘이 작아지므로 근육이나 관절 등이 느슨해져서 몸이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평상시보다 더 나른해 짐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이 대기압이 낮아져서 근육이나 관절 등이 느슨해져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