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기온이 낮은 계절에 감기의 초기 증상으로 왠지 모르게 [ 어깨가 욱신거리는 증상]이 언제부터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럴때마다 ' 아~ 나이탓이구나!' 스스로의 촉에 한숨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