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7

이주전에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룬다고 밤세웠습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4-06

아버지가 갑자기 심부전으로 돌아가셔서 밤세워 장레를 치루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다음날 새벽5시에 돌아가셨네요. 생전에 아버님께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불효한것이 많이 걸립니다.

아컴 가족분들도 보모님께 많이 효도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도 되돌릴 수 가 없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