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이 많은 거라 생각 했는데 결국 수술(자궁근종) 했답니다.
당장 병원을 간 것이 아니고 힘들 만큼 힘든 후에 갔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여러분들은 이상 증세가 있으면 무턱대고 병원 전문의를 찾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