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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자원봉사를 2시간 하고 왔는데 너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배웠습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6-04

자원봉사를 2시간 하고 왔는데 부센터장님께서 대략 1시간 30분정도 강의를 하눈대 체지방, 당료,고혈압,등등 식단까지 알찬 강의를 들었는데 하루 3본의 식사와 채소를 적당하게 목고, 설탕이나 소금을 최대한

적게 먹으라는 강조를 하셨답니다..평소에 가족들이 음식을 짜고 맵고 자극적이게 먹는데 앞으론 식단을

한번 더 신경 써써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운동을 하고,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해서 건강하게 살고 싶네요..건강에 소흘하면 수명보다 빨리 죽을 수도 있다는점을 배우배웠습니다. 아컴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