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자기 전에 하는 생각은~
내일 아침 식탁에는 뭘 차려주나? 입니다.
아들은 꼭 챙겨 먹이고 보내거든요. ㅋㅋ
남편은?
남편은 스스로 알아서 챙겨 먹고요 ㅋㅋ
남편도 그러려니 하고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