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족등 마음 털어 놓아도 되는 사람에게 말하면 좋은데 그것은 또 한계가 있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치료상담이 필요한 것 같아요.
거기가면 그래도 마음의 위안히 되고 해결 방법도 상담사 잘 만나면 해결되지만 전 상담사 한명은 괜찮았는데 한명을 별로 였어요.
운동이나 명상 여행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