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3개월을 놀다무슨바람이불어논산에일간지하루돈을벌어서가아니라집에없다는게살꺼같아요 휴
숨쉬는것도다르고, 특히먹는것도 저와아이들은
비슷해서신경쓸일이거의없어요 고기를찾아서
그렇치만,
지금도자기차비다하고돈없다징징대월요일에
조금부친다했네요
안보는게 저에복이니까요
추웠다더웠다하니아이들이감기기운있어저녁은
가족이죽먹었네요
오랜만에맛있네요~♥
저는이게휴가입니다.
자근차근차근조금씩 모아서저가약도사먹고,
해야겠어요
전어짜피남편과 큰자식도무늬만이니ㆍㆍ큰아들저보고 ,이런아들복터졌다합니다ㆍ
무슨뜻으로하는소리인지ㆍㆍ다내려놓고,내려지던지말던지그냥포기라생각하니좋네요
하루가빨리도지나갑니다ㆍ
때론너무서글퍼눈물이나는데나는혼자다ㆍ
계속절쇠뇌시킵니다ㆍ
그뿐이네요~
일이나조금씩약간쉬운일 알아봐야겠어요
지금남편이전화와서내앞에안나타나면감사
하겠다하니,자기가할말이없다하네요
영민이약먹고괜찮아져서까불고,티비보니,
좋네요
이렇게편하게소소한이야기하는지금아이들과
주말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