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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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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

BY 큰언니 2018-08-08

오래전에 사촌동생이 듣고 온 이야기를 처음에는 흘려들었는데요, 지금은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하는 다이어트라고 말하기는 너무 소소한 습관이랍니다.
우리 몸에 사지 안쪽의 혈이 급소와 같아서 엄지 손가락으로 계속 힘주면서 맛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근육이 정돈되는 느낌이라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