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으로 소식을 늘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병원 입원 하고 난 후 부터는 음식양과 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요. 생선류와 채소류는 빠지지 않고 준비 하며 양념 간도 국도 싱겁게 먹고 있지요. 일주일에 3~4번은 1시간 정도 꼭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