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올해 7년째 하는데 봉사를 늦게 시작했서 봉사 경험이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대구시민분들을 위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서 대구시민분들이 조금이나 행복하고 즐겁게
대구문화체육을 즐겼음 합니다. 작은 보탬이 되고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하다면
저는 계속 봉사활동 하고 싶습니다. 잘하는건 없지만 대구시와 국가를 위해서 제가 필요하는 곳이
있다면 봉사신청해서 바로 달려가서 땀흘리고 헌신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