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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신없는 것]을 얘기하라면...


BY 울타리 2019-06-08

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자신있다고 말할 게 점점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거의 매일 운동겸 카트끌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니다 보니까 저절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