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자신있다고 말할 게 점점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거의 매일 운동겸 카트끌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니다 보니까 저절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