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되면 몸이 자꾸 늘어지게 되어 초록이를 하나 둘 사서 자꾸 바라봅니다. 사계절내내 베란다에 초록이는 있지만 마음에 드는 예쁜 꽃을 몇 개 사면 더 관심이 가고 힐링도 되고 보고 또보게 되어 좋더군요. 데모르 다알리아 수국 버베나..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화원에 가면 마음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