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3

평생관리


BY 오드리 2019-08-05

다욧 시작한지 2년되어가요. 친구나 지인들 만나면 어찌 뺏는지.유지중인지 한두시간의 수다는 금방이에요. 저의 유지방법은 늘  배꼽에 힘을줘서 뱃살긴장을 늦추지 않아요. 얇은옷을 입을땐 츨렁거리는 뱃살 드러내고 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