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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맘


BY 강현맘 2019-08-07

어렸을때는 엄마가 왜 그렇게 화를 많이 내셨는지 몰랐는데 시집오고나서 시집살이가 힘들어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친구처럼 엄마를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