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허리가 무단히 아팠어요. 상체를 올리고 자야만하는 저는 가끔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했지요. 그러다가 윗몸 일으키기 기계가 생각이 났어요. 몸을 일으킬 때 등을 받쳐주는 스프링이 있어서 쉽게 할 수가 있지요. 하루에 20~30번씩했더니 지금은 허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두 다리를 뻗고 앉아서 앞으로 숙이면 코가 정강이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