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까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일단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라지사이즈가 맞지 않는 현실을 스스로 깨닫고 함께 체중 조절에 힘쓸 수 있는 환경을 노력해야 겠지요! 같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