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조건 걷는다 숨만 쉬어도 살이 찌기 때문에 어떤 일이ㅈ있어도 걷는다 암으로 두번이나, 사고로 인한 골절로 2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긴 후 나는 내가 사는 삶은 죽을때까지 관리를 위한 삶이다. 더불어 즐거워야 한다. 긍정이 먼저인 삶을 살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걷는다. 무리를 줄이고 할 수 있는 나의 최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