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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


BY 버들잎새 2020-01-15

아기 데리고 여행간 며느리 대신 집안정리

돐 갓 지난 어린아기 준비물 챙겨 가느라 집안이 어수선

아침 8시에 가서 4시반까지 꼬박 일하니 피곤하지만 보람이 있고

잡념이 없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