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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알게된 평범한일상속 행복


BY 짠언니 2020-03-13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은 신발을 안신은지 벌써 21일째네요.
평범하게 학원다니고 학교 다니고 놀이터에서 놀았을 아이들..
이제는 그런 평범한 일상들이 꿈같네요 ㅠㅠ
언제쯤이나 계속될지 너무걱정이예요

전 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나서 항상 조조영화를 보며 행복을 느끼며 살았는데 .. 그런 평범한 생활이 지금은 매우 그리울정도로 생각나네요

빨리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고 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