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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


BY 행복맘 2020-03-13

한 주 동안 일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어머니 댁에 갔는데..
어머님께서 한주 동안 고생했다고 하시며  따뜻한 커피와 좋아하는 군고구마를 직접 만
들어 주셨어요. 2시간 동안 차 마심서 어머님과 이야기 할때
물론 매일은 안 되고 주말 토요일 오전만 되지만 이 시간이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
힐링 되고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