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일하고 피곤한 몸이지만 어머니 댁에 갔는데..어머님께서 한주 동안 고생했다고 하시며 따뜻한 커피와 좋아하는 군고구마를 직접 만들어 주셨어요. 2시간 동안 차 마심서 어머님과 이야기 할때물론 매일은 안 되고 주말 토요일 오전만 되지만 이 시간이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힐링 되고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