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피자 & 치킨을 사가지고 집에 가면서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두아이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곁에 잘 있어서 감사하고맘껏 먹을 수 있게 건강해서 감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