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쑤시고,열도 나고,기침도 나고....
만사가 귀찮고....
그냥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혹시...
바로 집에 있는 쌍화탕 마시고,열도 체크하니 36.5도 정상!
30분마다 누워서 열체크 36도~36.5도를 왔다 갔다..
그렇게 잠이 들고,일어난 후,언제 그랬듯이 몸이 정상 컨디션!!
휴! 다행이다....
그런데,이런 현상이 한 달에 두 번 정도 나오네..
이제 나이 올 해로53세! 혹시 나도 갱...년...기... 으악!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