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경험담...
지나치게 비만만 아니라면
다이어트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 편입니다.
관상에서
살은 돈이라고 합니다.
적당히 살 찐 사람치고
운 나쁜 사람 없습니다.
죄송스런 비유지만
박스 줍는 노인분들 치고
살 찐 분 없습니다.
다이어트와
쌍꺼풀 수술
턱 V자 수술은
인생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고생하고
손해보는...
운 나쁘게
스스로
자초하는 일이니까요.
인생에서
일부러
다이어트 해 본 적은 없는데...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평소
키 178cm에
몸무게 75~78kg 가량
유지하며 살았는데
심한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몸무게가 50kg 밑으로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굳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면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몸과 마음을 달달 볶으면
다이어트에는
최고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절대로
권하고 싶지는 않은
방법이죠?
매일 1시간이상
걷기 운동을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거 같아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