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들
1. 밤 아홉 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 밤 아홉 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2. 험담 하는 것 - 욕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 때문에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 시킨다.
3. 항상 같은 일상 패턴 -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둔화 시킨다.
때문에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
4. 비만 - 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생활에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5.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 -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6. 하이힐 신는 것 - 하이힐은 다리 외에 어깨나 허리에도
결림이나 각종 통증을 가져오게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뇌의 생각의 영역인데,
통증이 커지면 그만큼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된다.
7. 긴장이나 불안 - 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연히 저하된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길러진다.
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은 물론 지인들의 전화번호조차 기억하지 않는다.
이는 자연히 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뇌의 노화를 초래하게 된다.
9.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할 때 뇌가 성장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행동이 제한되면 뇌는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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