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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적신호


BY 세가지보물 2021-07-22

작년까지 아무리 더워도 창문을 열고 방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선풍기를 잘 때는 안 트는데, 올해에는 갱년기가 점점 다가오는지, 선풍기를 틀고, 창문과 방문을 열고, 이불은 배가 덮다 말다, 선풍기를 계속 틀고 자게 되네요.
얼굴에 땀이 안 났는데, 이제는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에 땀이 엄청나게 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