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이 있었는데 약을 먹으면 화장실이 너무 힘들어서나아지겠지하며 그냥 지냈죠. 그런데 다리가 붓는게 장난이 아니게 거대하게 부어서병원에서 빈혈이라고 수혈까지 받았어요.여자들은 빈혈이 있다기에 너무 쉽게생각한게 크게 한방 맞았어요.빈혈치료를 2년이상 받는걸 경험하며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게 맞아요.좀 이상하면 병원에 꼭 가보세요.치료전은 1년에 한번도 병원에 안다닌게 후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