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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려견


BY 귀요미아기사자 2022-03-13

반려견 3년 키우다가 팔았는데요...반려견 있음 좋긴한데 털도 많이 날리고 건강에 좋지 않아서
이젠 키우지 않아요...간식은 조금씩 자주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반려견 키우다 팔거나 죽거나
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가족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