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3년 키우다가 팔았는데요...반려견 있음 좋긴한데 털도 많이 날리고 건강에 좋지 않아서이젠 키우지 않아요...간식은 조금씩 자주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반려견 키우다 팔거나 죽거나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가족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