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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BY 생각맘 2022-04-25

아빠가 대장암으로 투병 하시다가 갑자기 응급실 가시고..
가신지 1달만에 아무것도 못드시고 하늘로...

남동생이 갑자기 ....

정말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