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 있는 대추와 배 생강을 넣어 끓이니 뭉근하게끓여지는 냄새가 좋더군요.나중에 계피한조각도 넣었어요.온식구가 한잔씩 마시니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예요.남편 출근할때 텀블러에 담아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