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물통은 하루만 지나도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침 또는 저녁 중 한 번은 물을 완전히 버리고 새 물로 교체해 주세요.
물이 남아 있더라도 하루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습기를 켜지 않는 시간대에는 물통을 비우고 내부를 최대한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초음파 가습기는 분무구 쪽에 물이 오래 남아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사용 후 바로 수건으로 닦아 주세요.
물통을 완전히 열어두면 내부 습기가 빠르게 날아가 곰팡이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일주일에 한 번은 식초 또는 구연산으로 내부 찌든 때를 제거해 주세요.
이 과정만으로도 냄새와 물때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초음파식 가습기의 가장 중요한 부위는 **진동판(진동자)**입니다.
칫솔이나 면봉을 사용해 살살 문질러 석회질을 제거하되, 강하게 긁으면 장치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가습기는 락스·강한 화학세제 사용 금지가 기본 규칙입니다.
잔여 세제가 남아 공기 중으로 분사되면 건강에 위험할 수 있으니 식초/구연산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실내 습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가습기 사용 전 보관 중 발생한 먼지·냄새를 제거하는 첫 세척이 필요합니다.
물통과 본체를 모두 식초 소독 후 하루 동안 완전히 건조시키세요.
습도는 낮지만 실내 온도는 높아 세균 번식이 더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세척 주기를 더욱 철저히 하고,
가급적 가열식·복합식 가습기 사용 시 내부 스케일 제거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이 끝나면 가습기 사용량도 줄어듭니다.
사용 빈도가 낮아진 시기라 오히려 물을 오래 넣어두기 쉬우니,
중간중간 물통을 비우고 건조 상태 유지하기가 더 중요합니다.
가습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음 단계를 반드시 지켜 주세요.
이 과정만 잘 지켜도 다음 시즌 사용할 때 냄새나 곰팡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